김미현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GC(파 72)에서 벌어진 최종전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마크,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