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급량 2만9백78가구보다 1만4백81가구(49.9%)가 늘었다. 대형 건설업체는 2만7백46가구, 중소 건설업체는 6천6백23가구, 주택공사는 4천90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