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택 건설업체와 대한주택공사는 10월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1만6천4백11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 전국에서 3만1천4백59가구를 공급한다.
9월 공급량 2만9백78가구보다 1만4백81가구(49.9%)가 늘었다. 대형 건설업체는 2만7백46가구, 중소 건설업체는 6천6백23가구, 주택공사는 4천90가구를 공급한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
9월 공급량 2만9백78가구보다 1만4백81가구(49.9%)가 늘었다. 대형 건설업체는 2만7백46가구, 중소 건설업체는 6천6백23가구, 주택공사는 4천90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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