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론조사기관 Ipsos가 최근 프랑스 성인 1천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다이애나 전 영국왕세자비가 20세기에 세계인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기고 타계한 여성으로 꼽혔다고.
다이애나는 응답자의 49%가 1위로 꼽았으며 존 F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여사와 미국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가 13%로 공동 2위, 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가 11%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고.
〈AP〉
다이애나는 응답자의 49%가 1위로 꼽았으며 존 F 케네디 전 미국대통령의 부인 재클린여사와 미국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가 13%로 공동 2위, 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가 11%를 얻어 4위를 차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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