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시내티의 2개 대학은 세계 최초로 ‘묘지경영’ 학위과정을 가을 학기부터 개설, 2년간의 과정을 마치면 준학사 학위를 수여할 방침이라고 12일 발표.
묘지경영과정은 신시내티주립 공학 공동체대학과 매장학대학(CMS)이 개설하는 것으로 장례식의 역사, 슬픔의 심리학과 상담절차, 화장의 기초, 묘지 기록관리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UPI〉
묘지경영과정은 신시내티주립 공학 공동체대학과 매장학대학(CMS)이 개설하는 것으로 장례식의 역사, 슬픔의 심리학과 상담절차, 화장의 기초, 묘지 기록관리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U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