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더 홀리필드(35·미국)〓“고향팬 앞에서 세계 통합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
프로복싱 WBA 및 IBF 챔피언인 그는 12일 고향 애틀랜타에서 WBC 챔피언인 레녹스 루이스(영국)와 통합 타이틀전을 갖겠다고 선언.
그는 “지금까지 복싱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에 돈은 중요하지 않으며 나를 키워준 고향팬들에게 세계 정상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토로.
프로복싱 WBA 및 IBF 챔피언인 그는 12일 고향 애틀랜타에서 WBC 챔피언인 레녹스 루이스(영국)와 통합 타이틀전을 갖겠다고 선언.
그는 “지금까지 복싱을 통해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에 돈은 중요하지 않으며 나를 키워준 고향팬들에게 세계 정상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