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훌리건과 튀니지 응원단의 이틀에 걸친 집단 난투극에 혼이 난 마르세유시가 21일 한국 대 네덜란드전을 앞두고 주류소매점의 술 판매를 금지시키는 등의 특별 조치를 강구.
장 폴 프로스트 마르세유시 경찰국장은 18일 기자회견에서 20일 부터 22일까지 주류판매 면허점의 술 판매와 공공도로에서의 음주 행위를 금지하고 주점 영업시간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발표.
〈마르세유AFP연합〉
장 폴 프로스트 마르세유시 경찰국장은 18일 기자회견에서 20일 부터 22일까지 주류판매 면허점의 술 판매와 공공도로에서의 음주 행위를 금지하고 주점 영업시간도 오후 11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발표.
〈마르세유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