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배우 이브 몽탕의 애인이었던 안 플뢰랑주는 3일 몽탕의 시신이 방부처리됐으며 치아는 모두 가짜라면서 그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친자확인을 위한 DNA검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
자신의 딸(22)이 몽탕의 피붙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플뢰랑주는 “그의 심장 간 등 모든 기관이 방부제로 손상된데다 치아마저 가짜여서 DNA 검사를 해도 정확하지 않다”며 몽탕의 머리카락에 대한 검사를 요구.
〈AFP〉
자신의 딸(22)이 몽탕의 피붙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플뢰랑주는 “그의 심장 간 등 모든 기관이 방부제로 손상된데다 치아마저 가짜여서 DNA 검사를 해도 정확하지 않다”며 몽탕의 머리카락에 대한 검사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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