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대상 기업은 3천여개 업체이며 다음달 20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환유예신청을 하면 된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시설투자비 등으로 연내 중소기업에 1억1천만달러를 추가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