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사장 이기홍·李基洪변호사)은 7일 제8회 윤상원(尹祥源)상 수상자로 고영구(高泳耉·62)변호사를 선정했다.
재단은 또 광주 전남미술인공동체를 올해 5·18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재단측은 “5·18정신의 전국화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고변호사와 광주 전남미술인공동체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
재단은 또 광주 전남미술인공동체를 올해 5·18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재단측은 “5·18정신의 전국화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고변호사와 광주 전남미술인공동체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