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이 한마디]「우리 사랑에 정리해고란 없다」中
입력
|
1998-05-06 19:43:00
남들은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제일로 싫다는데 저는 당신 술자리 있는 날이 참으로 좋았어요. 예민한 성격에 당신 올 때까지 잠들 리 없지만 당신은 아내와 아이들이 깰까봐 조심스레 열쇠를 끼우고 문을 열었죠. 그럴 때 저는 책을 보다가도 얼른 덮고 자는 체하죠.
김임정외 32인의 ‘우리 사랑에 정리해고란 없다’(바다출판사)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3
매일 풀업 60개씩 하는 75세 회장님… “허리 통증도 없어져”[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4
전재수, ‘한학자 자서전’ 든 사진에…“지역구 형님-누님 요청, 어찌 마다하나”
5
[단독]“맞은 뒤 돈 뺏겨” 신고자,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총책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美특사, 우크라와 종전 논의 “많은 진전…15일 재개”
“군밤 먹고 구토 지옥?”…오래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 [알쓸톡]
北김여정, ‘폴더블폰’ 손에 쥔 모습 포착…중국 기업 제품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