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화장품의 유기방부제가 피부자극 및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등의 문제점이 있는데 비해 항균분체는 해독작용이 있는 은을 투웨이케이크의 원료와 혼합해 고온에서 얻어낸 신물질로 항균작용을 하면서 피부에는 전혀 해가 없다고 LG측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