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척추장애를 앓고 있으면서도 을지로3가 지역에서 4년째 노숙자와 걸인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한 구두미화원 주광환(朱光煥·41)씨 등 7명에게 ‘생활현장의 숨은 일꾼상’을 수여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김보금(金寶金·74·여) △김경영(金卿英·82) △진정군(陳正軍·56) △김낙균(金洛均·40) △김형은(金炯恩·40) △조성도(趙成道·42)
〈하태원기자〉
다음은 수상자 명단.
△김보금(金寶金·74·여) △김경영(金卿英·82) △진정군(陳正軍·56) △김낙균(金洛均·40) △김형은(金炯恩·40) △조성도(趙成道·42)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