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조직위는 5일 파리 외곽에 있는 월드컵 주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컵 경기를 개최하면서 1천2백명의 경찰이 동원된 가운데 티켓 판매와 입장 관중에 대한 모니터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리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