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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미셀 콴, 완벽연기 쇼트프로그램 1위

입력 | 1998-04-04 20:01:00


▼미셀 콴(17·미국)〓 ‘2년만 정상복귀는 떼어논 당상.’ 98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라이벌인 타라 리핀스키(미국)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쳤던 그는 리핀스키가 불참한 98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빙판의 요정’다운 완벽한 연기를 펼쳐 9명의 심판중 8명에게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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