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펄신이 98미국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첫 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나섰다.
펄신은 3일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 브리지G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카린 코츠(미국).
한편 이주은(현대자동차)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박세리(아스트라)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42위에 머물렀다.
〈안영식기자〉
펄신은 3일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 브리지GC(파72)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카린 코츠(미국).
한편 이주은(현대자동차)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박세리(아스트라)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42위에 머물렀다.
〈안영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