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협동조합 전북도지회는 식목철을 맞아 전주시내 두 곳에 나무시장을 개설했다.
1판매장은 덕진구 송천동 동부우회도로 천마주유소옆, 2판매장은 완산구 중화산동 실내빙상경기장 건너편이며 4월10일까지 문을 연다.
판매 수종은 주목 단풍 목련 감나무 은행 매실 등 30여종.
임협은 또 잣나무 산수유 라일락 5천그루를 준비, 나무시장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한그루씩 무료로 나눠준다.
〈전주〓김광오기자〉
1판매장은 덕진구 송천동 동부우회도로 천마주유소옆, 2판매장은 완산구 중화산동 실내빙상경기장 건너편이며 4월10일까지 문을 연다.
판매 수종은 주목 단풍 목련 감나무 은행 매실 등 30여종.
임협은 또 잣나무 산수유 라일락 5천그루를 준비, 나무시장에 오는 어린이들에게 한그루씩 무료로 나눠준다.
〈전주〓김광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