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봉래(洪鳳來)동양금속과 동해화학 창업자 겸 회장이 2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2세.
고인은 한국주물공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동양금속을 주물제작부문의 선도 기업으로 육성, 철탑 석탑산업훈장과 산학협동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이순희(李順姬)여사와 3남.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8시. 02―3410―0908
〈김상훈기자〉
고인은 한국주물공업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동양금속을 주물제작부문의 선도 기업으로 육성, 철탑 석탑산업훈장과 산학협동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은 부인 이순희(李順姬)여사와 3남.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8시. 02―3410―0908
〈김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