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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관(29·전남도청)〓‘작은 거인’이 되돌아온다. 92바르셀로나올림픽 남자역도 56㎏급 금메달리스트인 그가 다시 바벨을 들었다.
서울 동산체육관에서 훈련중인 그는 최근 연습기록이 인상 1백25㎏, 용상 1백60㎏을 넘는 등 5월 국가대표선발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구가.
62㎏급으로 출전하는 그는 “국가대표선수로 복귀해 12월 방콕아시아경기에서 3연패를 이루겠다”고 다짐.
서울 동산체육관에서 훈련중인 그는 최근 연습기록이 인상 1백25㎏, 용상 1백60㎏을 넘는 등 5월 국가대표선발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구가.
62㎏급으로 출전하는 그는 “국가대표선수로 복귀해 12월 방콕아시아경기에서 3연패를 이루겠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