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실직자를 위해 1만5천여명이 일할 수 있는 사무보조 업무 등을 마련, 24일부터 신청받는다.
분야는 △관광통역안내 7천2백90명 △아동병원보모 6천6백명 △정보자료실운영 6백60명 등이다. 하루 노임은 1만7천원으로 한달에 12일씩 3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 서울시민으로 지방노동청 등 8개 노동사무소에 구직등록을 마치면 신청가능.
〈하태원기자〉
분야는 △관광통역안내 7천2백90명 △아동병원보모 6천6백명 △정보자료실운영 6백60명 등이다. 하루 노임은 1만7천원으로 한달에 12일씩 3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 서울시민으로 지방노동청 등 8개 노동사무소에 구직등록을 마치면 신청가능.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