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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새상품]보험료 싼 「농협 보험상품」

입력 | 1998-03-17 20:02:00


■농협(회장 원철희·元喆喜)은 일반 보험상품보다 공제료(보험료)가 저렴하고 보장폭이 넓은 ‘하나로 교통안전 공제’와 ‘어린이 사랑공제’를 10일부터 시판.

▼하나로교통안전공제〓피보험자가 교통사고를 포함한 화재 가스폭발 등 각종 사고의 피해자가 됐을 경우 치료비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특별약정을 맺으면 자동차 인명사고 등의 가해자가 됐을 때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구속시 보상금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만기는 3,5,7,10년 등 4종류며 가입 연령은 만 10세 이상 60세 이하이고 계약금액은 최대 1천만원. 만기시 가입기간에 따라 85∼90%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뺑소니 무보험차량에 치었을 때는 최고 2억2천5백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0년만기의 경우 보험료는 매달 2만3백원(여자는 9천7백80원)이며 특약을 맺을 때는 추가로 2천6백20원을 내면 된다. 02―397―6225

▼어린이사랑공제〓피보험자가 만3∼14세이고 계약금액은 1천만∼2천5백만원으로 5백만원 단위다. 피보험 어린이가 암진단을 받았을 때는 계약금액 전액을 지급하며 암수술 1회당 계약금액의 30%, 기타 질병 또는 재해사고로 입원할 때는 입원 1일당 계약금액의 0.2%를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7,10,15년이며 5세 남자어린이가 1천만원짜리를 15년만기로 가입할 경우 공제료는 매월 2만4천2백원이고 여자는 2만4천1백원. 02―397―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