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이 금융권에서 가장 싼 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준다.
평화은행은 17일 올해의 근로자 주택자금 융자조건을 확정, 총 1천8백억원 한도에서 선착순으로 대출한다고 밝혔다.
대출규모와 금리는 △구입자금 1천6백만원, 연 9.0% △전세자금 1천만원, 연 7.5%로 구입자금은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전세자금은 2년(또는 4년) 뒤 일시상환 조건이다. 02―222―2077
〈정경준기자〉
평화은행은 17일 올해의 근로자 주택자금 융자조건을 확정, 총 1천8백억원 한도에서 선착순으로 대출한다고 밝혔다.
대출규모와 금리는 △구입자금 1천6백만원, 연 9.0% △전세자금 1천만원, 연 7.5%로 구입자금은 5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전세자금은 2년(또는 4년) 뒤 일시상환 조건이다. 02―222―2077
〈정경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