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는 1백만원대의 국제통화기금(IMF)형 PC인 ‘매직스테이션 M4000’을 선보이고 12일부터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1백66㎒급 펜티엄MMX칩에 16MB 메모리, 2.1GB 하드디스크와 24배속 CD롬 드라이브, 고속모뎀(33.6Kbps급)을 갖추고도 값은 1백69만9천원(모니터는 제외)으로 싼 편.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고 주요 부품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종래기자〉
이 제품은 1백66㎒급 펜티엄MMX칩에 16MB 메모리, 2.1GB 하드디스크와 24배속 CD롬 드라이브, 고속모뎀(33.6Kbps급)을 갖추고도 값은 1백69만9천원(모니터는 제외)으로 싼 편. 그래픽카드가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고 주요 부품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김종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