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내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지역 1백58개 초등학교가 모두 급식단가를 하루 9백원에서 1천원으로 1백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박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