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正吉행정 ▼
고향이 경남 거제로 김영삼전대통령과 동향이지만 90년 3당합당때 김전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12,13대 의원을 지낸 뒤 14,15대 총선에서 잇따라 낙선했다.
뒤늦게 김대중대통령 진영에 합류, ‘비판적 지지’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김대통령의 신뢰가 깊어 각종 막후협상의 대표를 맡아 왔다. 서글서글한 성격이지만 두뇌회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 주변의 평.
고향이 경남 거제로 김영삼전대통령과 동향이지만 90년 3당합당때 김전대통령을 따라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12,13대 의원을 지낸 뒤 14,15대 총선에서 잇따라 낙선했다.
뒤늦게 김대중대통령 진영에 합류, ‘비판적 지지’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김대통령의 신뢰가 깊어 각종 막후협상의 대표를 맡아 왔다. 서글서글한 성격이지만 두뇌회전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 주변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