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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법정관리-화의신청』사흘에 1∼2개꼴
입력
|
1998-02-19 09:30:00
올들어 사흘에 1개사꼴로 대구 경북지역 기업이 법정관리나 화의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법에 따르면 올들어 17일까지 법정관리나 화의를 신청한 대구 경북지역 기업은 18개사로 집계됐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법정관리와는 달리 경영권을 지킬 수도 있는 화의신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으나 화의요건이 강화돼 기각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화의신청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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