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12일의 스타]나가노 첫 2관왕 라추티나
입력
|
1998-02-12 19:35:00
98나가노동계올림픽 첫 2관왕으로 이름을 올린 노르딕스키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라리사 라추티나(32·러시아)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자기만의 능력을 개발한 ‘홀로서기형’. 주부인 라추티나는 95년 캐나다 세계스키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른 뒤 대표팀에서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판단아래 합숙소를 나와 자체훈련을 거듭하며 올림픽에 대비. 라추티나는 5㎞클래식과 10㎞프리스타일(추월)에서 차례로 우승,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시간 조사 받은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횡령 혐의’ 추가 고소
2
패딩을 드라이클리닝?…오리털 기름기 녹여 보온력 뚝 [알쓸톡]
3
“학생 제적되면 학과 폐지” 교수들이 시험지 대리작성
4
[단독]안전 총괄인데…행안부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빼달라”
5
홀로 24시간 완주한 장동혁…제1야당 대표가 ‘최장 필버’ 기록
1
中관영매체 “한국 핵잠 필요없어…소위 강대국 되고자 하나”
2
김흥국 “나도 먹고 살아야…내년 선거때 연락말라”
3
홀로 24시간 완주한 장동혁…제1야당 대표가 ‘최장 필버’ 기록
4
‘與보다 野에 통일교 리스크’ 판단… ‘성남-경기라인 접점 없다’ 결론
5
[단독]통일교 ‘한학자 보고문건’에 ‘전재수’ 최소 7번 등장
지금 뜨는 뉴스
‘동거녀 살해’ 시신에 락스 뿌리며 3년 6개월 은닉한 남성
‘괴물 산불’에 고립된 해안 주민 61명 극적 구조
빌린 땅에서 1억짜리 다이아몬드 발견…생활고 청년 ‘인생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