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환경단체인 초록빛깔사람들(대표 조순만)은 최근 왜가리들이 따뜻한 남쪽으로 이동하지 않은데다 산란기(4∼6월)가 아닌데 알을 낳은 사실을 확인했다.
학계에세도 왜가리의 ‘겨울산란’을 이변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