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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 배심원평결/지난 주제]그래도 「둘」은 있어야
입력
|
1998-02-04 20:06:00
“한 아이라도 잘 키우자” “둘째는 꼭 낳아야 한다”의 서진석 김순영씨 부부. 설날 시댁과 처가에서도 온 가족이 열띤 토론. 본가에서는 남편 서씨의 KO패. 처가에서는 장모가 “사위 말이 맞다”고 적극 지원. 형식상 1대1. ‘둘째는 필요하다’는 배심원 평결과 가족의 설득으로 서씨는 끝내 둘째를 ‘여름 이후’에 갖는데 동의. 〈김종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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