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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캡]차상광 프로통산 2백26골 허용
입력
|
1998-02-01 20:30:00
만득〓축구에서 가장 기쁠 때는? 귀신〓당연히 골네트가 흔들릴 때지. 만득〓그럼 골이 터지는 순간 억장이 가장 무너지는 사람은? 귀신〓물어보나마나 골키퍼지. 만득〓이젠 많이 컸군. 하지만 요건 모를걸. 우리나라 골키퍼중 가장 가슴을 많이 친 선수는 누구게. 귀신〓말해줘, 정답을 말해줘. 만득〓96년까지 부천 유공에서 뛴 차상광(35)이야. 88년부터 프로통산 9년간 2백26골이나 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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