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검찰,日참고인조사 입회 요청 거부
입력
|
1998-01-24 20:39:00
사기혐의로 일본에서 재판을 받다 국내에서 잠적한 재일교포 사업가 허영중(許永中·51)씨의 소재파악을 위한 검찰의 참고인 조사에 일본측이 입회하려 했으나 거부당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기배·李棋倍)는 24일 “수사공조를 의뢰한 일본 검찰이 22일 도쿄(東京)지검 수사검사와 수사관 등 2명을 한국에 파견, 허씨의 지인들에 대한 참고인조사 과정을 지켜보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신석호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3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10㎝ 넘게 쌓인 강원에 또 눈…주말 서울도 최대 5㎝ 예보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