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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성기절단」보비트,전처와 재결합 희망

입력 | 1997-12-16 20:38:00


부인에게 성기를 잘린 사건을 계기로 유명인사가 된 미국의 존 웨인 보비트(30)가 다시 전부인과 합치길 원하고 있다고. 「절단사건」이 일단락된 뒤 포르노 배우로 나서 스타가 된 보비트는 최근 전부인과 합쳐 성실하게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전부인 로리나 갈로(28)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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