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성기절단」보비트,전처와 재결합 희망
입력
|
1997-12-16 20:38:00
부인에게 성기를 잘린 사건을 계기로 유명인사가 된 미국의 존 웨인 보비트(30)가 다시 전부인과 합치길 원하고 있다고. 「절단사건」이 일단락된 뒤 포르노 배우로 나서 스타가 된 보비트는 최근 전부인과 합쳐 성실하게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전부인 로리나 갈로(28)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AFP〉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통일교, 2022년 지선前 국힘 4100만원-민주 2000만원 후원금”
尹, 내달 16일 첫 선고… 尹부부 ‘수사 무마 의혹’ 등 규명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