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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클린턴부부, 새식구 강아지 들여오기로
입력
|
1997-12-07 20:47:00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부부가 외동딸 첼시를 스탠퍼드대로 유학보낸 뒤 허전해진 백악관 빈 둥지에 생후 3개월된 강아지를 새손님으로 들여오기로 6일 결정. 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이 강아지는 클린턴과 죽이 맞아 잘 노는 것을 보고 클린턴의 친구 토니 해링턴이 선물했다는데 이 신출내기의 백악관 입성에 터줏대감격인 클린턴 부부의 애완고양이 삭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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