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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로 전보치기 15일부터 가능
입력
|
1997-10-14 19:34:00
15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공중전화로 전보를 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그동안 서울지역 공중전화에서만 가능하던 전보신청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공중전화기의 붉은색 긴급버튼을 누르고 115번을 다이얼한 후 한국통신 직원이 나오면 전보내용과 전보요금이 부과될 전화번호, 수신인의 이름과 주소, 전보를 보내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불러주면 된다. 요금은 다음달 전화요금고지서에 전화요금과 함께 청구된다. 〈김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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