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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시카고대화재 누명 1백년만에 벗어
입력
|
1997-10-09 20:49:00
1871년 발생했던 시카고 대화재의 책임을 뒤집어 썼던 캐서린 올리어리와 그녀가 기르던 소가 1백26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올리어리 집 축사에서 소가 랜턴을 걷어차면서 발생했다는 시카고 화재는 3일간 전시내를 초토화시키면서 3백명이 사망하고 1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시카고 시의회는 최근 당시의 정확한 화인은 알 수 없으나 첫 목격자의 증언이 신빙성이 없어 올리어리와 소의 책임으로 볼 수 없다고 판정.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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