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 추락사고로 숨진 희생자 시신 4구가 15일 국내로 운구된다. 대한항공은 14일 신원이 확인된 시신 중 KBS보도국장 洪性玹(홍성현·59·삼성서울병원)씨를 비롯, 염시형(59·동광주병원) 임수혁(37·이대목동병원) 정태식씨(44·전남대병원) 등 4구의 시신이 추가로 운구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로써 15일까지 한국으로 운구되는 시신은 17구이며 현재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국내로 운구된 17구를 포함, 모두 57구라고 밝혔다. 〈괌〓신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