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검찰,與 경선후보 금품살포 내사 착수

입력 | 1997-07-08 20:11:00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周善會·주선회 검사장)는 8일 신한국당의 일부 대선 예비후보들의 금품살포설과 관련, 내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특히 신한국당 모의원이 대선예비후보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소문의 사실여부를 집중추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대기자〉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