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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입력 | 1997-07-04 08:04:00


지난 6월28일자 본보 39면 「음주운전 동승사망자도 80% 책임」기사와 관련, 피해자인 동승자 반모씨와 운전자 박모씨는 사고 당시 술집을 찾아가던 중이 아니라 회사 기숙사로 돌아가던 중이었으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