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는 16일 세들어 살면서 또 세를 놓아 전세금을 가로챈 이모씨(35·대전 서구 삼천동)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긴급체포.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을 인근 P부동산에 내놓은 뒤 전세를 구하러온 강모씨(38)에게 전세금 5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두차례에 걸쳐 6천5백만원을 사취한 혐의. 이씨는 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처럼 집을 보러온 사람들에게 집안내를 하고 집주인 명의로 허위 임대차계약을 해 전세금을 가로챘다고…. 〈대전〓지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