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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국악콩쿠르/일반부 금상]거문고 천재현
입력
|
1997-05-31 07:56:00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열려 기쁩니다』 千在賢(천재현·24·서울대4)씨는 하나하나의 기교보다 「왜, 누구를 위해 연주를 하는가」를 마음에 새기며 연주했다고 말했다. 천군은 『우리가락의 독특한 맛을 살리기 위해 판소리를 들으며 흉내내려 애썼다』고 독특한 연습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국악의 여러 장르를 연계시킨 「종합예술」 종사가 장래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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