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쿠웨이트 공공장소 콘서트 금지…위반땐 ６월刑

입력 | 1997-05-07 20:01:00

쿠웨이트 의회는 6일 이슬람율법인 「샤리아」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가요 콘서트나 패션쇼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 이 법안은 찬성 26표 반대 2표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됐는데 앞으로 위반자는 6월의 실형과 최고 5백디나르(약1백44만원)의 벌금을 물게 된다고.

트랜드뉴스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LG엔솔, 포드와 맺었던 ‘9.6조 배터리 계약’ 날아갔다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5
[단독]정부, 해병대 NLL 인근 실사격 훈련前北에 통보

1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박중현 칼럼]李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3
李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4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5
“김범석 왜 안왔나” 묻자…쿠팡 임시대표 “Happy to be here”

지금 뜨는 뉴스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해외토픽］쿠웨이트 공공장소 콘서트 금지…위반땐 ６월刑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LG엔솔, 포드와 맺었던 ‘9.6조 배터리 계약’ 날아갔다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요양원 321곳 중 85곳 “치매발병후 기초수급자 전락 사례 있어”[히어로콘텐츠/헌트③-下]

[단독]정부, 해병대 NLL 인근 실사격 훈련前 北에 통보

李,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박중현 칼럼]李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李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김범석 왜 안왔나” 묻자…쿠팡 임시대표 “Happy to be here”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단독]정부, 해병대 NLL 인근 실사격 훈련前北에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