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여군장교-하사관 4천명으로 늘려…전투병과에도 투입
입력
|
1997-05-06 20:02:00
여군 장교 및 하사관 인력이 현재의 1천8백명에서 오는 2020년 4천2백명까지 단계적으로 늘어난다. 또 여군 활용분야도 행정 간호 등 비전투 업무에서 전투병과 등 전 분야로 확대된다. 국방부는 6일 우수 여성인력을 군에서 활용하기 위해 현재 1.7%에 불과한 군간부 정원중 여군인력의 비율을 3.6%로 늘리는 내용의 여군인력 확대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황유성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키 쏙 빠졌다…‘나 혼자 산다’ 단체 사진 눈길
2
하토야마 “다카이치 독도 발언, 발상부터 잘못”
3
‘尹 어게인’ 스피커 앞세운 장동혁호… 한동훈 “그냥 날 찍어내라”
4
태국 환율 왜 이래…범죄자금 유입? 바트화 초강세 미스터리[딥다이브]
5
입짧은햇님도 모든 활동 중단…‘주사이모’ 논란에 “깊이 반성”
1
‘尹 어게인’ 스피커 앞세운 장동혁호… 한동훈 “그냥 날 찍어내라”
2
김형석 관장 불참에 李 “기분 나빠 못 나오겠다는 건가”
3
尹 “우리부부에 청년은 자녀…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에 계엄”
4
권오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송구…결자해지 하겠다”
5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1심 뒤집혀
지금 뜨는 뉴스
[속보]상설특검, ‘관봉권 폐기’ 관련 한국은행 수색…첫 강제수사
전재수-임종성-김규환, 통일교 해저터널 행사장에 나란히
시민 구한 버스기사 등 11명, 새해맞이 제야의 종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