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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알짜정보]

입력 | 1997-03-14 08:29:00


■삼성서울병원 종양센터 박찬형교수팀은 최근 가족이 아닌 비혈연간 골수이식수술에 성공했다. 박교수팀은 급성 백혈병으로 골수 이식수술을 받은 오모씨(24·남)가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