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 떨어진 와디 틴에서 다른 팔레스타인인들과 함께 “정착촌은
새로운 봉기를 위한 불씨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동(東)
예루살렘에서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