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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당,52년만에 수도시의회 장악 『축제분위기』
입력
|
1997-02-22 19:52:00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는 21일 야당이 52년만에 처음으로 시의회를 장악한 가운데 시민 10만여명이 중심가로 몰려나와 밤새도록 이를 자축하는 축제를 벌였다. 지난해 11월 17일의 지방의회 선거에서 승리한 3개야당 연합세력 「다함께」의 3명 지도자중 한사람인 조란 진지치는 시의회 개원 첫날인 이날 예상대로 무난히 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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