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신임 차관급 프로필]김종민 문체부차관
입력
|
1996-12-24 20:36:00
행시11회 출신. 5공때 朴世直(박세직)총무처장관의 비서관을 지냈고 박씨가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이 되자 함께 조직위에서 일했다. 그때 체육계와 교류한 것이 문체부차관 발탁배경이라고. 두뇌회전이 남다르다. △서울 47세 △서울대 행정학과 △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총무처 의정국장 △청와대비서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도 휩쓸어…통장 텅 비어 간식비도 못내 [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李 야간 방문에…국세청장 “야근 말려도 직원들 말 안들어”
3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4
시속 90km 강풍에 속수무책…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꽈당’
5
홍천 일반고서 ‘SKY 의대 3관왕’ 나왔다…“슬의생 보고 의사 꿈”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3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지금 뜨는 뉴스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커머스도 파산…큐텐 계열사 ‘자금난’ 못이겨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사설]美와 대북정책 조율까지 맡겠다는 통일부… 자꾸 왜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