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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생활보호대상자 59% 『자활 가능』

입력 | 1996-11-10 16:47:00


「대구〓李惠滿기자」 경북도는 도내 생활보호대상자의 59%가 자활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이들이 정부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 경북도가 지난 1년동안 도내 23개시군의 사회복지전문 요원들을 생활보호대상자(6만3천1백98가구 17만5천7백92명)가정에 보내 실태를 파악토록 한 결과 거택보호자의 경우 전체의 75%가 정부지원금(1인당 월평균 10만원이하)에만 의존해 살고 있었으며 자활보호자는 대부분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20만원이하의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도본청과 각시군 읍면동사무소에 이들의 자립을 도와줄 종합창구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면서 △취업알선 △자녀진학 상담 △자활일터 조성 등의 업무를 처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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