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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 징용한인은 일=전쟁 가해자 역사 일깨우는 존재

피폭 징용한인은 일=전쟁 가해자 역사 일깨우는 존재

Posted August. 08, 2013 03:13,   

히라노 노부토 평화활동지원센터 소장은 피폭 한국인 징용자 문제를 포함한 한일 간의 많은 문제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한다. 나가사키=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