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비너스 윌리엄스의 못 말리는 패션

Posted January. 20, 2011 08:54,   

日本語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19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산드라 자흘라보바(체코)에게 강서브를 넣고 있다. 경기복이 말려 올려가 허리의 맨살이 드러났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도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논란이 됐다. 윌리엄스가 2-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