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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도

Posted April. 07, 20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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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건 발생 12일째인 6일 백령도 인근 사건 해역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대부분의 인양작업선이 대청도로 피항한 가운데 천안함 함미 침몰 지점 쪽에 자리 잡은 2200t급 해상크레인 삼아 2200호가 홀로 파도에 맞서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