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28일 오후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서울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정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출석 177명 중 164명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
변영욱 cut@donga.com
국회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28일 오후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서울 창성동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자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정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출석 177명 중 164명의 찬성을 얻어 통과됐다.